솔직히 10~20등 하던 노래를 1등으로 만들려하면
비용도 적고 의심도 없을꺼 같은데
차트아웃이던 곡을 1등까지 올리면 비용도 그렇고 논란도 어마어마한거 보면
플러스 요인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수 본인이 직접할꺼 같지는 않음
만약 해킹해서 적은 비용으로 하는 거면 모를까....
멜론차트의 공신력을 박살내기 위해 라던가
아님 브로커의 홍보용? 우리 스밍 업체는 이러한 파워가 있습니다 같은?
하여튼 가수 본인이 몇억씩 쓰면서 이런 논란을 생각안하고 했을꺼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