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글중에 입으로만 문통 지켜준다 하지말고 네이버에 한번 가보라는 글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네이버로 가서 처음으로 댓글을 써 봤네요. 그동안은 조용히 비공감 추천만 눌렀는데...
 
댓글창이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수십개의 댓글중에 긍정적이고 욕이 없는 정상적인 댓글은 한개도 찾아보기 어렵네요. 

예전 노통때 생각이 나서 두려워졌습니다.. 정부가 아무리 잘 해도 언론에서 언급해 주지 않고 댓글도 전부 부정적이라면 저같은 일반인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휘둘릴수 밖에 없지요. 

저에게는 오유가 그런부분을 정확하게 잘 알려주는 유일한 곳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댓글 꼬박꼬박 달겠습니다. ^^ 여러분도 어렵지 않으니 긍정적인 댓글 하나씩 달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