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모라토리엄식의 언플용 뻘짓거리.
원가공개라는말이 마진공개인데 그걸 강요한다?
입찰 수주 과정에 부조리가 있는지 밝혀내면 끝이지. 공사따낸 후에 원가공개?
회사에서 견적넣고 공무원은 원자재값이나 인건비 값 등등 계산하는 과정이 원래 존재하는데
거기 원가공개까지?
관급공사 따낼정도면 최소 중견기업 이상 . 그 중견기업이 계약따내고 하청에 재하청 돌려서 공사하는데
그럼 중견기업이상의 갑이 자신들 이익을 낮추고 하청업체랑 인건비를 챙길까?
원가와 마진의 비율을 그럴듯하게 맞추기 위해서 후려칠거 다 후려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