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장판중에 대리석이랑 비슷한 모양
가로세로 60*60 30*30인가 잇어요
아니면..헤링본? 마루는 대부분 우드모양이라..

원목은 물청소하기 힘들고 변형오고, 타일이나 돌 종류는 그 차가운 촉감이 의외로 안 맞을 수 있더라구요. 기능성 좋은 장판에 원하시는 대리석 등 패턴 있는 걸로 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제일 만족스러워서 추천드립니다만 원하시는 정보는 아닐 수 있겠네요ㅎㅎ

보통 주거 실내 바닥을 실제 대리석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구요 (비용, 난방, 두께, 변형 문제로..) 타일로는 요새는 종종 하는 분위기입니다. 우리는 실내에서 맨발로 생활하니 타일로 할 경우 차가운 촉감이 별로인데요 서양은 카펫 아니면 타일로 많이 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장점이 있지요..^^ 대리석 모양 타일 많이 나오니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비앙코타일, 대리석타일 등으로 검색해보세요

세라믹 회사에 근무하지만, 해당 질문자분 거주환경에 따라 선택하심이 맞다고봅니다.
아이가 있고 층간소음 문제가 있는집이라면 강마루,강화마루,타일들은 부적합하고 기능성있는 장판을 시공하심이 바람직됩니다.
고급스러움과 내구성, 그 질감은 세라믹을 따라올수없으나 예산적인 문제가 있으면
강마루가 가장 무난합니다 .장판도 4, 5T 넘어가는순간 강마루값이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