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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4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봄달★
추천 : 8
조회수 : 113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1/28 20:51:08
라고 연애 때부터 뻥을 쳐왔는데
실제로 한번도 응가 싸러 가는 모습을 안 보여(?)줬고
안방에서 애기 맘마 먹이면서 방구가 마려워서 참다가
방문도 닫았겠다
남편은 티비 틀어놨으니 안 들리겠지 하고
뿌부부부 뿌부부부 했는데
애기 재우고 나가니 남편이
실실 웃으면서 뿌부부부 뿌부부부…..
하… 만 5년 반을 숨겨온 나의 우렁찬 방구를 들키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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