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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외교를 가장 잘 뒷바침할 수 있는 후보
게시물ID : sisa_1096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는자긍심
추천 : 6/3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22 12:12:45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와는 외치를 원내대표와는 내치를.... 이라는 원제목을 
이해찬 의원 홍보라는 오늘 컨셉에 맞게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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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외교일정을 보면 남북정상회담과

종전선언, 평화협정이라는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할

굵직한 외교적 과제가 놓여있습니다.


미국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모두가 인접한 중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 들입니다.

앞으로 중국과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그를 유지해 나간다면

더 빨리 더 나은 성과를 얻을수 있겠지요.


이런 중국과의 관계 설정에 민주당이 청와대를 뒷받침 하여

청와대는 미국을 당은 중국을 담당하면 대통령의 부담이 줄어들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당대표 후보로 나온 세 후보중 송영길 후보가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꼽히는데요,

알고보니 이해찬 의원도 상당한 중국통 이더군요.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대표적인 한국 지인으로 이해찬 의원을 꼽는다고 하구요,

왕이 외교부장도 참여정부때 중국 특사로 나가 인연을 맺은 뒤 꾸준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시진핑 주석과는 참여정부 총리시절, 당시 시진핑 저장성 당 서기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난 경험이 있다는데요.이 때, 이례적으로 총리가 당 서기를 환대해주어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이해찬 의원을 중국 특사로 보냈을 때도 전 총리를 특사로 보내준것에 대해

시주석이 상당히 만족해 했다는 군요.


앞으로 있을 외교전 현안에서 청와대는 주로 미국을 상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소흘해질 중국은 

그들이 인정할 수 있는 비중있는 인사가 당대표가 되어 관계를 이어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대표로 전 총리를 역임하고 중국의 대표적인 정.관계 인사들과 교분을 맺고 있는

이해찬 의원이 당선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든든한 보루가 될 것입니다.


얼마전 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과 협치를 구상하면서

당대표와는 외교.안보 등의 외치를 

원내대표와는 내치를 협의하겠다는 투트랙 협치틀을

마련할 거라고 합니다.

이해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협치 구상에도 맞는 후보입니다.


아직 누구에게 투표할까 결정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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