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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고 나니 더 울컥하네요.
게시물ID : sisa_1112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139
조회수 : 339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9/21 23:58:38
가슴이 
벅차고 아리고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그냥 감동입니다.

소시민인 제 마음이 갔던 몇장의 
캡쳐 사진입니다.



혹시 당신께서 육사가 말하던

먼훗날 백마 타고 온 초인이 아니실까

생각해 보는 밤입니다.

고맙습니다. 계셔주셔서.

미약한 힘이지만

제 평생 혼신의 힘으로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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