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만 지켜주면 욕은 안하겠습니다.

1. 모든 경비에 세금, 당비 쓰지말고 자비로 갈 것.

2. 바쁜 외교부 사람들 의전에 동원하지 말것.

특히 모든 약속과 일정은 니들  능력으로 정하고 갈 것.


그런데 그럴 능력이 안되니 가지마라는 겁니다.

가서 뭐할건데요?

니들이 가서 할 일이 뭐가 있어요?

그냥 국회에서 시급한 법안이나 통과시키고,

대통령께서 하신 일에 대한 비준이나 하세요.

일생에 도움 안되는 의전충님들아!

단장이 추뭬고 같은 가는 게 설훈, 김한정 

이런 것들이 가서 뭐하게요?

이수혁 의원  정도면 그나마 하실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근데 당대표 특사라는데 미쿡이

민주당 대표가 누군지 이해찬이 뭔지

괸심이나 있나요?

나는 미국 민주당, 공회당 대표가 누군지도 모르는데요.

당비 2천원으로 내렸는데, 다시 1천원으로 바꾸고

진짜는 10원으로 내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