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 위한 기록용 겸. 겸사겸사 남깁니다..
지극히 주관적 개인체질적인 내용이니
비방 지적은.. 가급적 둥글게 혹은 뒤로가기 를 눌러주세요.
써브웨이
이름만 들어도 설렙니다.
처음가서 주문하고 멘붕이었으나.
결과물에 만족하여
그후 근처에 지점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그날 한끼가 됩니다.
점주님들의 제량으로 할인 제품이 늘어날 수 있어
보통 대학가 근처 지점 방문 선호합니다.
알바님: 주문하시겠어요?
나: ~~~주세요.
알바님: 빵 골라주세요.
나: 빵- 허니오트☆
"빵 파주세요!"
알바님: 빵이 찢어질수도 있는데 괜찮으세요?
나: 넵!
치즈선택 빵굽기 지나서
채소 선택은. 많이!
정직하게도. 먹고나면. 화장실 1회를 선사합니다^^
코스트코 를 가시면. 큰 용량, 대량 포장에 괜히 뿌듯함(?)을 느끼고
미친듯이 쇼핑을 하는데요
냉장고 한켠에
푸룬쥬스 1병 넣어두시면.. (판매는 꼭 2병 묶음으로 팔고있음)
생리기간 전후 호르몬 영향으로 오시는
극심한 변비를..
1잔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약국가서 사마셔도 보고 건자두 따로 사서 먹어보기도 하였으나
뭐 결과가 그때그때 달라서...
자기전에 1잔 넉넉히 마시고 자면
다음날. 화장실 1회는 가더라구요^^
요오드팅크 같은 컬러감과.. 자두? 맞나 싶은 맛은.... 감안 하셔야 합니다 ㅋㅋ
슷하벅스...
통신사할인 으로 못해도 1달 1번은 가게되는데요
이때. 겨울엔 라떼 따듯하게 시나몬+초코가루 뿌려서
피곤하면 설탕좀 풀어 달달하게 1잔.
여름엔.. 연유라떼 아이스로 1잔 마셔주시면 ...(달아서 죽음 주의)
화장실 급하게 찾으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