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전거를 비롯하여 들었던 돈들을 계산해볼까요
아주 자잘해서 기억 안 나는 건 제외하고,....
1. American Eagle MTB = 550,000 원
2. 중고 Elfama Epoca E2500 13년형 = 250,000 원
3. Campagnolo Kamsin 휠셋 = 250,000 원
4. Cello Scarlatti = 1,290,000 원 (이쯤되면 내가 한국 자전거만 샀었구나 생각이 든다)
5. Garmin Edge 200 = 60,000원
5. Merida Bigcat 헬멧 = 90,000 원
6. 세컨윈드 상의져지 및 날리니 빕숏 = 45,000 원 + 70,000 원
7. 세컨윈드 반장갑 외 이전에 썼던 반장갑 = 총 75,000원
8. 물통 총 2개 = 35,000원
9. 휴대용 공구통 및 물통케이지 = 60,000원
10. 클릿슈즈는 나눔 받았고, 클릿페달 = 87,000원
일단 위에 것 까지 총 2,862,000원!
크흡.... 정비받고 이것저것 교체하고 했던 것 까지 합쳐서 쓰지 않고 모았다면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드 프레임을 샀겠군요 ㅎㅎ흐흐흐흐
그러나 그렇게 돈 모아 살 일은 아직 없을 듯 하니
저의 자전거를 계속 사랑하려구요 ㅎㅎ
알루차 이지만 가볍고 잘 나갑니다 ㅎㅎㅎ
첼로 자전거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첼로 알루미늄 차 중에 가장 좋은 거 같더라구요 ㅎㅎ
첼로 솔레이어가 좀 더 비싸긴 하던데....무려 에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