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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x파일 폭로 노회찬의 죽음,드루킹 허위자백,자필유서?
게시물ID : freeboard_1808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료사고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0/11 19:51:15

조직스토킹이란 범죄는 컴퓨터해킹,스마트폰해킹,감시,미행하여 악소문을 퍼트리며 주변사람들을 매수,협박하여 특정행동을 하게 하며 셋업범죄와 같이 역할극을 통해 협박하거나 범죄에 엮는 수법을 사용하여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시켜 자살하게 만들거나 자살로 위장하여 살해하는 범죄입니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노회찬의원의 유죄증거는 경찰이 자필이라고 주장하는 유서와 드루킹측의 진술이였습니다.  그렇다면 노회찬 의원은 왜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했을까요?

사람들은 노회찬의원의 갑작스런 자살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말이 안된다는거죠 자필유서라고 경찰에서 주장하고 있지만 초기 언론에선 자필유서가 아닌 컴퓨터워딩(미전송 휴대폰 문자)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드루킹측은 노회찬 의원을 죽음으로 내몬 진술이 허위자백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문의 자살을 당한 사람이 남긴 자필유서가 죄를 입증하는 유일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노회찬 죽음으로 내몬 4000만원..드루킹 이제와서 "허위 자백"  

https://news.v.daum.net/v/20181011153817316 


댓글조작 사건 주범으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 측이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유서에 적힌 4000만원은 정당한 강의료였으며, 특검이 회유해 별도로 5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노 전 의원 측에 줬다고 허위 자백을 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이에 대해 허익범 특별검사팀 측은 “노 전 의원 측에 총 5000만원의 불법자금이 흘러갔다는 증거가 있고, 드루킹을 회유한 적도 없다”며 반박했다.


드루킹 “특검이 추가기소 안 하겠다며 회유”


드루킹 측은 “특검이 조사 때마다 15분씩 독대하면서 ‘특검조사에 협조해 준다면 업무방해(매크로를 통한 댓글 수 조작)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리는 날까지 추가 기소를 하지 않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유했다“고 의견서에 적었다.

드루킹은 “이를 특검이 노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지급했다고 진술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며 “업무방해 선고가 이뤄지면 적어도 공범들은 구속상태를 면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노 전 의원에게 돈 5000만원을 지급한 것처럼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특검은 요구한 진술과 자료를 받은 뒤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추가기소를 했고 결국 업무방해 사건 선고가 연기됐다”고 한다.




그럼 삼성x파일을 폭로했던 노회찬의원의 유서는 누가 쓴걸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나가고 난 뒤에 작성된 컴퓨터 워딩 유서와 상황이 똑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를 습격한 단체를 삼성이 지원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 있을겁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28012016&wlog_tag3=naver


‘노조와해 공작’ 전·현 임직원 32명 기소

 “경찰 등 외부 세력 동원된 조직 범죄”  
개인정보 수집… 동료 이용 ‘1대1’ 회유도 

´무노조 경영´ 원칙을 지키기 위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삼성전자 전·현직 임직원 3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로 불린 미래전략실이 노조 와해 공작을 총괄 기획했고,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등 전사적으로 조직이 동원된 범죄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수현)는 27일 이상훈(63)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박상범(61)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목모(54) 전 삼성전자 노무담당 전무 등 4명이 구속 기소, 28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은 2013년 그룹 차원에서 노조 설립을 ‘악성 바이러스의 침투’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거나 탈퇴를 유도하는 일명 ‘그린화’(Green化) 전략을 세우고 삼성전자에는 신속대응팀, 삼성전자서비스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 출신의 노조전문가에게 4년간 13억원을 주고 노조 와해 전략을 자문받거나 경찰청 정보국 소속 경정 등 외부 세력을 끌어들여 노조 내 정보를 제공받았다. 
 


협력업체로부터 노조원들 모르게 결혼·이혼 여부, 채무 등 재산 상태, 임신 등 건강 상태, 성향, 노조 가입 동기 등 수백건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관리한 정황도 밝혀졌다. 위험 인력 문건을 만든 뒤 이들과 친분이 있는 직원을 1대1로 배치해 노조 탈퇴를 종용하거나 회유하는 데 사용했다. 이 문건에는 ‘매사에 업무 불만이 많고 문제점을 많이 제기함’, ‘이혼을 함(전처에게 문제가 있었음)’ 등 개인적 사항도 포함돼 있었다. 이 밖에도 ▲노조가 활동할 수 없도록 협력업체를 폐업한 뒤 조합원의 재취업을 방해하고 ▲개별 면담을 빙자해 노조 탈퇴를 종용하며 ▲조합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임금을 삭감하거나 ▲한국경영자총연합회와 공동으로 단체교섭을 지연하거나 응하지 않고 ▲불법 파견을 적법한 도급으로 위장하는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됐다. 삼성 측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합원 염호석씨의 장례가 노동조합장으로 치러지지 않도록 아버지에게 6억 8000만원을 건네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삼성이 노조를 발붙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백화점식으로 모든 수법을 사용했다” “내부 전문가와 외부 세력이 합세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노조는 불공정한 게임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 “미래전략실이 전략을 수립해 삼성전자서비스에 전달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이 과정에 오너 일가가 개입했다는 증거는 발견된 게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 수사를 마무리짓고 최근 압수수색을 실시한 에버랜드 등 다른 삼성 계열사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37330


'위험인력' 파악하고 1:1요원 붙여 밀착감시 및 회유
노조 적개심 심기 위해 역할극 꾸미기도

삼성이 '노조와해'를 위해 직원들의 임신·정신병력·이혼 등 민감정보까지 수집해가며 관리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는 27일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 사건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노조 설립을 저지하는 일명 '그린화 작업'을 실시하며 협력업체를 통해 노동조합원들 몰래 해당 직원들의 이혼여부·재산상태·임신유무·정신병력 등을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은 또 해당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해 'Angel요원'을 파견해 이들에게 노조탈퇴를 지속적으로 종용·회유하기도 했다. Angel요원은 '문제직원'을 밀착감시하기 위해 파견되는 인원들을 가리키며, 노조원들과 친분 있는 직원들이 뽑힌다.  

직원들의 노조탈퇴는 위해 삼성 측은 역할극(Role-play)까지 꾸미는 등 체계적으로 노조와해 작전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 측은 경총 관계자들을 노조원을 분장한 뒤 협력업체 사장들에게 생수병을 던지거나 책상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지시해 노조에 대한 반감과 왜곡된 인식을 심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건에 드러난 수법에는 △노조원 밀착감시(일명, '심성관리') △거액의 금품지급을 미끼로 노조탈퇴 유도 △고소·고발로 압박하기 △노노갈등 유발 등 다양한 방식이 망라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삼성이) 노무관리라는 명목으로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인 노조와해 공작으로 조합원 2명이 자살에 이르렀다"며 "조합원들이 실업과 낮은 임금인상 등으로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감시,미행 - 고사화,그린화전략 - 자살

감시,미행 - 조직스토킹 -자살


고사화,그린화전략은 조직스토킹입니다. 


조직스토킹이란? 

컴퓨터해킹,스마트폰해킹을 통해 정보를 얻고 감시,미행하여 피해자 주변의 인간관계를 파악하여 악소문을 퍼트리는 작업을 하는 동시에 주변인을 매수,협박하여 침뱉기,어깨부딛치기,기침,사소한 시비,거짓말등 특정행동을 반복함으로 피해자로 하여금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역할극을 하는 것으로 피해자로 하여금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시켜 자살하도록 만드는 범죄이며 이는 피해사실을 알릴 경우 정신병을 의심하도록 의도된 범죄로 피해자가 자살하지 않을 경우 자살이나 사고로 위장하여 살해하는 범죄입니다.


피해자는 누군가 따라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내앞에서 자꾸 기침,침뱉기,노려보기를 한다고 경찰에 신고해봐야 조현병등 정신질환을 의심하도록 하며 이때 경찰도 이미 악소문을 듣고 매수된 상태로 결국 피해자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자살밖에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더욱 교묘해진 사회적 왕따,이지메와 같은 범죄이나 그피해는 학창시절 왕따보다 더 잔인하며 끔찍한 피해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입니다. 



조직스토킹 단계

1.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컴퓨터 해킹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집주변에 몰카를 설치하여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감시,미행한다.

2. 전단계에서 축적한 정보를 통해 피해자가 괴로워 할 만한 것들 주변인물과의 관계정보를 수집

3. 피해자가 괴로워 할 만한 특정행동을 반복하여 공격으로 인식시킨다(벨을 울리고 먹이를 주는 방식으로 개를 길들여 벨만 울려도 침을흘리게 하는 조건반사 행위, 이것은 인지능력과 연상능력이 높은 동물일 수록 쉽게 인식시킬 수 있다.)

4. 주변에 악소문을 퍼트리며 직정에 사람을 투입시켜 직장관계를 망치고 경제적,사회적으로 고립시킨다.

5. 주변사람들에게 악소문을 퍼트린 뒤 악소문에 선동된 주변사람들은 저놈이 나쁜놈이라는 정당성을 가지게 되고 내면의 폭력성을 마음껏 배출하며 피해자를 조롱한다. 이웃주민들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관계사고에 집착하게 만들며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피해자는 관계망상에 빠지게 된다.

6. 피해자가 거세게 저항한다면 그것또한 악소문을 퍼트리는데 이용한다.

7. 피해자 근처 근무지에 있는 경찰을 매수하여 사건을 은폐한다.

8. 이들의 목적은 피해자의 자살로 피해자가 자살을 하지 않고 버틸시 자살로 위장하거나 사고를 위장한 공격을 가한다.


고위직 공무원이나, 사회 저명인사들이 검찰 수사과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가 적지 않지만, 노무현 정부(2003년 2월~2008년 2월) 시절은 유달리 많았습니다. 


2003년 8월 ‘대북 비밀송금 의혹사건’ 관련 검찰 조사를 받던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투신자살을 시작으로, 안상영 전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박태영 전 전남지사, 이준원 전 파주시장,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 박석안 전 서울시 주택국장, 강희도 전 경위 등의 고위직 공무원과 유명 기업인 등이 검찰 조사 도중 자살합니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김인식 부사장이 검찰 수사과정에서 목을 매 숨진 데 이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수사’ 과정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던 국정원 소속 변호사와 현직 검사가 일주일 간격으로 자살합니다.

 
검찰조사 후에 노무현 전대통령님도 의문의 자살을 당하셨죠 법적증거도 안되는 컴퓨터 워딩을 근거로 자살로 사건종결하고 화장했지만 11cm의 둔기에 의한것으로 추정되는 상해와 "놓쳤다"는 경호원의 무전......... 그리고 모 단체에 의해서 분향소 습격이 있었는데 그배후에 삼성이 있었죠

삼성x파일 폭로했던 노회찬 의원도 검찰조사 후 의문의 자살을 당합니다. 

삼성 노조간부 염호석씨도 의문의 자살을 당하고 삼성이 경찰300명 동원해서 시신을 강탈해서 화장합니다.
 
이명박-박근혜-최순실 사이에 삼성이 개입된것이 밝혀졌죠

그리고 검찰수사에 의해 삼성의 노조와해에 경찰이 동원되었고 그 수법이 조직범죄라고 드러납니다.

조직스토킹: 스마트폰해킹,컴퓨터해킹,몰카,도청등으로 정보를 얻고 감시,미행하여 피해자의 주변인들을 매수,협박 역활극을 하듯 특정행동을 하여 경제적,사회적으로 고립시킨 뒤 자살을 유도하거나 자살을 위장한 살인을 하는 수법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외부에 알릴 경우 정신병자로 오인하도록 꾸며진 범죄

노조와해 수법을 보면 조직스토킹 수법이 연상되며 조직스토킹에 대해서 알면 의문의 자살사건에 대해서 의심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사건들을 연결하다보면 이해되는 순간 소름이 돋게 됩니다.

언론,판사,검사,경찰 다 삼성에 매수된건 기정사실인데 조직스토킹 수법으로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자살시킨다...... 노조원들은 이렇게 당하고 자살할 수 밖에 없는거죠

인터넷에서 사건은폐를 위해 자살당한다고 말이 많았는데....... 다들 구체적인 사실은 모르지만 어렴풋이 느낀거죠

위와 같은 사실과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청산을 주장하며 삼성이 노조와해로 검찰조사를 받는 이유가 왜 일까 생각해보면 지금 이나라를 뒤에서 흔드는 세력이 어떤놈들인지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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