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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삼성이란 이름의 악마
게시물ID : freeboard_1809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료사고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4 11:54:08

언론마져 삼성 장충기에게 충성문자를 보내는 세상에서 하루 한번 세상에 돌을 던집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28012016&wlog_tag3=naver


‘노조와해 공작’ 전·현 임직원 32명 기소

 “경찰 등 외부 세력 동원된 조직 범죄”  
개인정보 수집… 동료 이용 ‘1대1’ 회유도 

´무노조 경영´ 원칙을 지키기 위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삼성전자 전·현직 임직원 3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로 불린 미래전략실이 노조 와해 공작을 총괄 기획했고,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등 전사적으로 조직이 동원된 범죄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수현)는 27일 이상훈(63)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박상범(61)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목모(54) 전 삼성전자 노무담당 전무 등 4명이 구속 기소, 28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은 2013년 그룹 차원에서 노조 설립을 ‘악성 바이러스의 침투’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거나 탈퇴를 유도하는 일명 ‘그린화’(Green化) 전략을 세우고 삼성전자에는 신속대응팀, 삼성전자서비스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 출신의 노조전문가에게 4년간 13억원을 주고 노조 와해 전략을 자문받거나 경찰청 정보국 소속 경정 등 외부 세력을 끌어들여 노조 내 정보를 제공받았다. 
 


협력업체로부터 노조원들 모르게 결혼·이혼 여부, 채무 등 재산 상태, 임신 등 건강 상태, 성향, 노조 가입 동기 등 수백건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관리한 정황도 밝혀졌다. 위험 인력 문건을 만든 뒤 이들과 친분이 있는 직원을 1대1로 배치해 노조 탈퇴를 종용하거나 회유하는 데 사용했다. 이 문건에는 ‘매사에 업무 불만이 많고 문제점을 많이 제기함’, ‘이혼을 함(전처에게 문제가 있었음)’ 등 개인적 사항도 포함돼 있었다. 이 밖에도 ▲노조가 활동할 수 없도록 협력업체를 폐업한 뒤 조합원의 재취업을 방해하고 ▲개별 면담을 빙자해 노조 탈퇴를 종용하며 ▲조합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임금을 삭감하거나 ▲한국경영자총연합회와 공동으로 단체교섭을 지연하거나 응하지 않고 ▲불법 파견을 적법한 도급으로 위장하는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됐다. 삼성 측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합원 염호석씨의 장례가 노동조합장으로 치러지지 않도록 아버지에게 6억 8000만원을 건네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삼성이 노조를 발붙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백화점식으로 모든 수법을 사용했다” “내부 전문가와 외부 세력이 합세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노조는 불공정한 게임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 “미래전략실이 전략을 수립해 삼성전자서비스에 전달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이 과정에 오너 일가가 개입했다는 증거는 발견된 게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 수사를 마무리짓고 최근 압수수색을 실시한 에버랜드 등 다른 삼성 계열사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37330


'위험인력' 파악하고 1:1요원 붙여 밀착감시 및 회유
노조 적개심 심기 위해 역할극 꾸미기도

삼성이 '노조와해'를 위해 직원들의 임신·정신병력·이혼 등 민감정보까지 수집해가며 관리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는 27일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 사건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노조 설립을 저지하는 일명 '그린화 작업'을 실시하며 협력업체를 통해 노동조합원들 몰래 해당 직원들의 이혼여부·재산상태·임신유무·정신병력 등을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은 또 해당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해 'Angel요원'을 파견해 이들에게 노조탈퇴를 지속적으로 종용·회유하기도 했다. Angel요원은 '문제직원'을 밀착감시하기 위해 파견되는 인원들을 가리키며, 노조원들과 친분 있는 직원들이 뽑힌다.  


직원들의 노조탈퇴는 위해 삼성 측은 역할극(Role-play)까지 꾸미는 등 체계적으로 노조와해 작전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 측은 경총 관계자들을 노조원을 분장한 뒤 협력업체 사장들에게 생수병을 던지거나 책상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지시해 노조에 대한 반감과 왜곡된 인식을 심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건에 드러난 수법에는 △노조원 밀착감시(일명, '심성관리') △거액의 금품지급을 미끼로 노조탈퇴 유도 △고소·고발로 압박하기 △노노갈등 유발 등 다양한 방식이 망라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삼성이) 노무관리라는 명목으로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인 노조와해 공작으로 조합원 2명이 자살에 이르렀다"며 "조합원들이 실업과 낮은 임금인상 등으로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감시,미행 - 고사화,그린화전략 - 자살

감시,미행 - 조직스토킹 -자살


고사화,그린화전략은 조직스토킹입니다. 


조직스토킹이란? 

컴퓨터해킹,스마트폰해킹을 통해 정보를 얻고 감시,미행하여 피해자 주변의 인간관계를 파악하여 악소문을 퍼트리는 작업을 하는 동시에 주변인을 매수,협박하여 침뱉기,어깨부딛치기,기침,사소한 시비,거짓말등 특정행동을 반복함으로 피해자로 하여금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역할극을 하는 것으로 피해자로 하여금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시켜 자살하도록 만드는 범죄이며 이는 피해사실을 알릴 경우 정신병을 의심하도록 의도된 범죄로 피해자가 자살하지 않을 경우 자살이나 사고로 위장하여 살해하는 범죄입니다.


피해자는 누군가 따라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내앞에서 자꾸 기침,침뱉기,노려보기를 한다고 경찰에 신고해봐야 조현병등 정신질환을 의심하도록 하며 이때 경찰도 이미 악소문을 듣고 매수된 상태로 결국 피해자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자살밖에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더욱 교묘해진 사회적 왕따,이지메와 같은 범죄이나 그피해는 학창시절 왕따보다 더 잔인하며 끔찍한 피해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입니다. 



조직스토킹 단계

1.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컴퓨터 해킹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집주변에 몰카를 설치하여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감시,미행한다.

2. 전단계에서 축적한 정보를 통해 피해자가 괴로워 할 만한 것들 주변인물과의 관계정보를 수집

3. 피해자가 괴로워 할 만한 특정행동을 반복하여 공격으로 인식시킨다(벨을 울리고 먹이를 주는 방식으로 개를 길들여 벨만 울려도 침을흘리게 하는 조건반사 행위, 이것은 인지능력과 연상능력이 높은 동물일 수록 쉽게 인식시킬 수 있다.)

4. 주변에 악소문을 퍼트리며 직정에 사람을 투입시켜 직장관계를 망치고 경제적,사회적으로 고립시킨다.

5. 주변사람들에게 악소문을 퍼트린 뒤 악소문에 선동된 주변사람들은 저놈이 나쁜놈이라는 정당성을 가지게 되고 내면의 폭력성을 마음껏 배출하며 피해자를 조롱한다. 이웃주민들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관계사고에 집착하게 만들며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피해자는 관계망상에 빠지게 된다.

6. 피해자가 거세게 저항한다면 그것또한 악소문을 퍼트리는데 이용한다.

7. 피해자 근처 근무지에 있는 경찰을 매수하여 사건을 은폐한다.

8. 이들의 목적은 피해자의 자살로 피해자가 자살을 하지 않고 버틸시 자살로 위장하거나 사고를 위장한 공격을 가한다.



이들의 미행,감시,조직스토킹 수법은 노조원은 물론 민간인에게도 행해집니다.


82년 삼성항공(삼성테크인: 한화에매각)창원1공장에 입사 


84년 노사협의회 활동을 시작으로 사측은 노골적으로 잦은 부서변동 배치와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또한 동료들을 내세워 갈등을 부추기며 퇴근후 미행 감시등 도져히 회사에 다닐수가 없어 고민끝에 사원아파트에서 극약을 마시고 자실을 시도했으나 마산 삼성병원에서 3일만에 의식을 찾아 계속적인 진료를 받고 10일만에 출근을 하여 회사의 구조적인 모순과 근로조건 개선을 사명으로 여기고 노사협의회 활동 이때회사는 "동료들에게 전라도 한놈을 못 당하냐"며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노사협의회 출마와 당선을 방해했습니다.


90년8월엔 삼성그룹 경남지역 노조설립준비위원장에 추대되어 노동조합설립을 힘차게 준비중에 있었는데 그해 11월 하00과장이 관계사 협력기술개발 현장을 답사하자 하여 공장장 차량과 운전기사가 대동한 차를 하과장과 타고 나섰다가 대구 호텔방에 7일동안 감금한 상태에서 노조설립준비 포기를 강요받고 종용받았으나 뜻을 포기하지 않자 염00부장이 하과장과 호텔방에서 교대하여 또 다시 전라도 대흥사 주변 모텔에 감금하고 7일동안 노조설립준비 포기와 목포의 부모님 자택을 찾아가 자식을 설득하라 회유하였으나 아버지는 자식의 의중을 알고 더는 말리지 않아 15일만에 회사에 돌아가 전사원에게 납치 공갈 협박 회유를 폭로했습니다.  


91년3월1일 조0영(20세)이란 생산직 여사원이 상담 요청을 하여 부장을 포함한 6명의 사원과 성관계를 가졌다며 이름과 성관계 가졌던 일자와 장소를 자필로 적어주며 염00부장만 노사협의회 차원에서 처벌해 달라하여 그렇게 하겠다 약속하고 왜 염00부장만 처벌을 원하야 물었더니 하계휴양소 장소를 사전답사 한다 하여 따라나섰다가 입사후 처음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노사협의회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하고 있던중 3월29일 오전 11시 창원 한국노총지부에서 노조설립총회를 비밀리에 개최하기로 하고 10시경 외출증을 받아 회사를 나서려다 사복경찰관에게 강제 연행되어 창원경찰서내 선거사무실에 8시간 대기하고 있다가 늦은 밤에 경찰관이 조사할게 있다하면서 조0영 여사원 성추행 혐의로 입건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곧장 조0영을 무고죄로 고소하고 다음날 풀려났는데 회사는 연행당일 사내 개시판에 해고를 공고하여 출근을 가로막고 불가피 출근투쟁과 해고자복직투쟁을 병행해 나갔습니다. 그러던중 해고되어 3개월쯤 아버지는(당시58세) 사측의 갖은 공갈에 힘들어하시다가 차마 자식을 가슴에 묻을수 없다며 유서한장 써놓으시고 집을 나가 지금까지 행방불명되어 뼈한조각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인사과 전00 대리 부인이 만나자하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경남도청소속 경찰관에게 창원시 장복산 기슭으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하던중 야간방범 순찰 경찰관에게 적발되어 악마의 소굴에서 풀려나게 되었고 다음날 가해자 경찰 직속상관이 찾아와 천만원에 합의하고 사건을 없던걸로 무마하자 하였으나 거부하고 구속시켰습니다.(부산일보1면기사)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원통하고 억울해서 죽기를 각오하고 무노조 삼성의 악마와 싸워보기로 했습니다. 해고무효확인 소송중이라 법원의 판단에 기대도 해보았습니다. 그때 변호사가 현재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하지만 당시 문재인변호사는 조0영이 직접 자필로 작성하여 성추행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증서를 재판부에 제출하지 않아 소송에서 패소하고 문재인변호사 사무장이 저에게 술을 사주면서 사과하고 공증서를 저에게 돌려주며 대법원에 항소하고 공증서를 제출하면 100%승소할수 있으니 직접하라 하여 대법원에 항소하고 결심공판이 15일 남았는데 삼성비서실과 사측 임원이 찾아와 대법원 항소 취하서를 작성해주면 계열사에 1년만 근무하다 원직에 복직시켜 주겠다 하여 취하 하고 삼성물산 러시아 스몰롄스키 건설현장으로 발령내어 계속해서 노조포기 각서를 강요하다 안되자 손과 발을 포승줄로 5시간동안 묶어놓고 본인의 007가방을 부수고 일체의 서류를 갈취해가고 간첩으로 러시아 대사관에 고발하여 공안담당 부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무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이후 사측은 자기들의 음모를 감추기 위해 한달에 한번씩 부서 전환배치와 국내 입국을 막기위해 싱가포르 건설현장으로 5년간 국외 근무하라 하여 저는 무조건 국내송환요구하며 무기한단식투쟁에 돌입하던중 10일쯤 지나 삼성물산 부사장이 단식투쟁중인 저를 찾아와 송환 일자를 약속하고 단식을 중단 국내에 들어와 원직복직이 되리라 믿었는데 사측은 해고통지도 없이 출근을 막고 법대로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혼자서 서울로 올라와 삼성그룹본사 투쟁을 시작하게 되었고 단식투쟁을 하다가 두번이나 구속되었습니다. 


1차 구속 사유는 공무상비밀표시무효죄 (사면복권) 


2차 구속사유는 공갈죄입니다 


해고기간의 임금을 요구했는데 공갈죄가 성립되는 삼성자본의 권력앞에 계란으로 바위치기였습니다. 한국기독교 인권회관에서 48일째 단식중 전.현직 민주노총위원장 단0호 이0호 두분이 찾아와 단식을 종결하면 노총차원에서 해결해주겠다하여 단식을 중단하고 다음날 진해휴양소에 들어가 복식을 하려 내려갔는데 진해터널 입구에서 경찰에게 연행되어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10 일 있다가 서울구치소로 수감되어 더 이상 삼성악마와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울의왕 구치소에 입감하자 마자 마른 오징어와 땅콩을 먹게되면 단식중이었으니까 창자가 뒤틀리고 꼬여서 죽을거라 확신하고 밤새 먹었으나 결국 몸만 완전히 망가뜨렸습니다. 


2차 구속때는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무기력증과 불면증 인격장애로 20년 넘게 복직 싸움을 하다가 2017년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광화문 촛불 집회가 시작되자 한번도 빠짐없이 박근혜탄핵요구와 공동범 이재용구속을 요구하며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다 이재용이 구속되고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되자 청와대앞에서 노숙 단식투쟁을 시작으로 119일이란 국내최장 단식투쟁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으나 국민의당 안철수대표가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약속하여 단식을 풀고 기다렸으나 국민의당이 분당되고 통합하는 과정에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와중에 국정농단공범 삼성전자 이재용이 석방되어 또 다시 이재용자택앞 땅바닥에 비닐한장을 깔고 침낭을 이불삼아 하루종일 컵라면과 건빵으로 연명하며 20일째 노숙투쟁중에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노동3권은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기본권입니다. 


무노조 삼성과 싸울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언론은 딱한 사정을 알면서도 광고수입 때문에 삼성문제를 기사화 할 수 없답니다. 
 

아내는 사고이후 천식으로 평생을 고생하고 있고 큰아들은 보름이 멀다하고 입에 거품을 물며 사지를 뒤틀리며 쓰러지는 간질병 장애자입니다. 둘째 아들은 결혼 2년만에 이혼하고 지금은 제 아내와 큰형과 아들 셋이서 한집에 살고 있으며, 저는 월20 만원 얼음짱 같은 달세방에 혼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키180 센티미터에 체중 80kg 몸무게로 단식 투쟁 들어갔다가 119일 단식투쟁 끝마칠때 51kg로 줄었습니다. 하루 하루가 죽는고통보다 괴롭습니다. 국민여러분이 나서준다면 용기내어 이재용집 앞에서 분신자살로 생을 마감하겠습니다. 그리고 외치고 싶습니다 이게 나라냐 !!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올림 010-3885-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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