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 넘도록 오유 시사게 지키면서 활동했었는데..
어느순간 여기저기 찢찢거리며 듣도보도 못한 sns들과 팟켓들 퍼다나르면서...
조금이라도 그들에 대해 다른말 하면 우루루 몰려와 조리돌림하고 조롱하고 신고해서 차단시키고...
방문수50도 않되는 아이디들이 너 메모라며 찢빠찌빠 거리며 수많은 오유인들 몰이질 하고... 쌍욕을 해도 같은 편이라며 우쭈쭈 해주던...
절대로 정상화될 단 0.1%의 희망도 보이지 않아 종종 들려 같이 조롱이나 할뿐 그냥 마음은 아예 떠났었는데...
정말 다시 돌아온게 맞아요??
김진표 지지하고 남경필 파파미 하며 응원하던 그 오유에서 정말 벗어난게 맞나요??
뭔가 게시판 보면 돌아온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되려 이 모습이 너무 낯설어서 실감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