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했었거든요 제 세루 글에다가 댓글로 사진마다 얼굴이 달라보이는 것 같아요 ㅇㅅㅇ 이러고 제가 힘들어서 가족 때문에 힘들다, 이런거 쓰면 바로 다음글에다가 저는 뒷담화 하는 사람 이해를 못하겠어요 ㅇㅅㅇ 이러고...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래서 돌려서 저격하는 글 썼더니 본인도 찔리는지 그동안에는 댓글도 안 달다가 쪼르르 와서 댓글 달더라고요 그러고서는 막 그 사람이 그래서 그런건 아닌걸거에요~ 하면서 쉴드 치고 ㅋㅋ 심지어 자기 댓글에 쓴 말도 아니었는데ㅋㅋ 제가 댓글 안 다니까 눈치까고 부들부들 대더니 가더라고욬ㅋ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건 저를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는거에요 한번도 그 분한테 안 좋은 댓글 단 적도 없고 서로 세루 해서 얼굴도 아는 사인데 왜 그러나 싶더라고요 일상생활에서야 작은 행동으로도 반감 살 수 있고 그냥 싫ㅇ하는 사람이 있는건 이해가 가는데 온라인 공간에서도 그러는 사람은 처음 봣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