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고있네요..
일단 회사얘기를 할거라..
저는 사원 수 한 44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을 다니고있어요..
요즘 일거리가 없어.. 5시 ~ 6시 사이에 많이들 퇴근합니다..
근데.. 저는 아무래도 부서가 품질이라.. 품질하시는분들은 다아실거에요..
일이 없어도 왜이리 문제 및 준비해야할것들이 많은지..
그래서 혼자 매일 야근을 하고 있지요..
문단속도 제가 하고있구요..
근데.. 혼자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하..
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몇일 전 부터.. 특히 화장실가면.. 여자가 소리치는 소리가 많이 들리구요
구두발 소리.. 등등..
지금 글쓰면서도 계속 소리가 나네요..
저희 회사는 아무나 못들어오는데.. ..
저 괜찮게...서ㅏ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