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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5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고양이★
추천 : 1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5 17:15:31
이제는
사람이 아닌 생명에 대해서
존중을 가지는것은 물론
죄의식없이 준
고통에 대해
성찰하여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모든것을 먹지말자는 것이 아니라
식도락이라는 변명으로
불필요하게
과도한 고통을 주고
경제적 이유로
필요이상 살생하는것에 대해
윤리적으로 고민할 때가 되었죠
한국사회가
이정도는
논의할수 있을정도의
시민의식은 갖고있을정도로
성숙했다고
느낍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181105n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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