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리자드의 오랜 팬들은, 피씨 플랫폼 하드코어유저들이었음. 캐쥬얼 유저가 많은 모바일을 메인으로 들고 나온 것 자체가, 기존의 블리자드 팬들을 다 버리는 처사로 밖에 볼 수없음. 심지어 외주.
2. 과거의 영광에 기대고 있음, 신규케릭터같은 건 솔직히 언제 발표하더라도, 이상할게 없는 거고, 결과적으로 디아M이랑 워3 리마스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블컨이엇다는 점
3. 이부분은 개인마다 의견이 갈릴 수도 있지만, 최근 블리자드 게임이 예전같지 않음. 디아3은 판매량은 역대급, 평가가 안좋았고, 하스스톤도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갈 수록 이상해지고 있음. 자기내들도 감당이 안되니 야생이라는 쓰레기통만들어서, 버려버리는 전략은 좋게볼수없는 점이라고 생각. 예외로 고급시계는 괜찮아보이긴하지만.
짧게는, 최근 블리자드게임이 예전같지 않음 이번 블컨 메인디쉬가 디아M 이엇음 모바일이 돈 잘벌리니, 모바일을 선택. 돈안되는 피씨팬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