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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허미!!!
저는 모두 아시는대로 솔로이고...
밑에글에 제가 우울할때 힘들때 와이프한테 뿌앵~~~ 할 생각은 했지만
반대로 와이프가 힘들어 보일때는 어캐 해야될지 전혀 생각을 안했네요
허미!!!!!
유부남분들은 부인분이
불 다 끄고 TV 멍하니 보면서 울고 있거나
자려고 누웠는데
부인이 등돌리고 자고 있는데 이상하게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허미!!!!!!!
딱히 별일 없는데 애 데리고 친정 갔다 온다거나
평소에 술같은건 잘 안먹는 부인이 갑자기 주방에서 깡술 홀짝홀짝 하면서 눈물 주룩주룩 흘리고 있다거나!!! 허미!!!
기타 등등
이럴땐 어캐 하시나요?!?!?!?!?!?!?!?
반대로 유부녀분들은
힘들거나 우울할때
남편이 어캐 해줬으면 좋겠나요??
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