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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와이프 체력 부담 + 성욕 저하로 줄었어요.
임신 몇 번 실패하고 몸조리 한다고 두달 쉬고..
얼마 전에 한 번 오랜만에 새벽에 와이프가 저를 깨워 한 번 했는데..
와이프가 기분 좋기도 하고..아마 제 눈치가 하고 싶어 했어서 그냥 한 번 해준 거 같아요..
근데 저랑 하고 나면 2일 정도 방광염 같이 아프다고 하네요..
그 이후로 그냥 제가 하자는 말 안해요...
하자고 징징 대기도 싫고...
피곤해서 못하고..
일 있어서 못하고..
싸워서 못하고..
장모님 오셔서 못하고..
생리해서 못하고...
하고 나면 아파서 못하고..
와이프가 새벽에 하니까 좋다고..자기 하고 싶으면 새벽에 요구 할꺼라고 그래서
알았다 그랫는데..
저는 하자고 안할 거 같아요..
사용은 안하고 있는데..기구도 있고..마사지 오일로 혼자 하니..
편하고 좋네요..(와이프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