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sic_156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랫나루
추천 : 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2/04 19:41:40
생각나는 단서가 몇개 안되서 질문하기도 죄송스럽네요 ㅠㅠ
90년대 미니 드라마? 형태의 티비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 삽입곡 중 하나로 기억해요
토요일 오후 또는 일요일 오후쯤 방영했던거 같구요
노래는 남성 두분이 부르시는데
한분은 성악가? 테너? 엄청 저음으로 부르시고요
한분은 발라드 풍으로 불러요
매우 슬픈 노래이고 이 노래가 흘러나왔던 미니 드라마도 매우 슬펐던 약간 도깨비나 처용가 같은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기억나는게 너무 없네요 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