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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2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inoche★
추천 : 24
조회수 : 14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2/05 00:14:39
주관적으로.
경제는 나아지지 않았다. 비슷하다.
경제는 기업이 주도하며, 크게는 세계흐름에 영향받는다.
정부는 좀더 공정한 경제질서를 만들고, 세금을 소득의 수준에따라
걷고, 분배할 뿐이다
문정부가. 없는 사람 을의편에 서서 정책을 가져가리란것
과거보다 조금더 상식적인 시장질서를 추구하리란것
그리고 그에따라 좀더 가진기업, 사람들의 반대에 부딛히리란것
예상 못했던 사람 있는가?
결국엔 좀더 상식적이고, 없는사람을 함께 안을수있는 경제질서가
문정부를 통해 만들어질 것이며, 그것이 일반상식이 되는 즈음에
다시말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기존에 알아왔던 극한의면만이 있는것이 아닌 사람냄새나고, 나 이외의 다른사람을 죽이는 것까지 가는것이
아니라 적절하고, 정당한 경쟁을통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 을 깨달을 시기가 올때 이나라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했던 수준보다 나아질 것이다.
그를 믿고 흔들림없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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