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게임 스샷을 찾던 한 유저의 외침이....
자 그럼 이번엔 어디부터 쌓여있을까요......
그래도 이번에는 막 저번처럼 심각하게 쌓여있지는 않을거라고 예상...만..해봅니다.....
집사와 고앵이주인
고양이가 본인입니다ㅋㅋ
한동안 제 집사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리코의 클리너
제 옆에만 오면 저러고 돌돌이(?)를 들고선
털갈이 시즌이라며 털을 청소해야한다고 하셨거든요ㅠㅠㅠ
덕분에 한동안 주변이 깨끗했다고 합니다(아닙니다)
이 스샷을보니...와 이때가 리제로 콜라보 이벤트 시즌 중후반쯤인가봅니다
제가 초반에만 이벤트 하고 중후반부터는 잠수했었으니까...
저 멀리 보이는 엔피씨 람 옆에 올라온 젖소때문에 찍었습니다
지금 보이는곳이 제 길드원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라서...길드원중에 젖소가있어!
그리고 이날도 열일하시는 집사님
베아트리스의 책장
이날 나는 떠올렸다, 발 아래에 떠오른 거대한 장벽을보며
아 저것은 저 두면 던바튼을 가득 메울것이라고
하지만 저 정도가 가장 보기 좋더라구요ㅎㅎ
지금봐도 책장 참 거대했죠~
길드홍보를 위해 잠시 스샷을 찍는 거였을겁니다
어쩌다보니 알게된 버그존인데...여기가 스타일이나 생김세나 스샷명소입니다
단지 인원이 많고 컨셉이 정해지지않은 스샷이라서 그런지
처음에 길드원들이 각자 이리저리 찍으면서 왓다갔다했죠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보기에 이 각도가 전체적으로 보여서 찍은거같습니다
가장 맘에 든 각돈 이 각도네요
전 좀 와이드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하늘에 별이 반짝이는거나,
각도상 바닥의 문양들이 잘 안나오는게 아쉬웠습니다
여기도 어딘가에 저장을 한거같은데...어디 저장햇는지도 까먹었네요ㅎㅎ
여튼 이리저리 추억거리였네요
노블레스 디에티 스페셜 웨어 셋트
노블레스 키트가 나왔던 날이네요
얼리어답터 지인의 의상을 빌려입었습니다
이때 키트가 너무 판타지풍이라서 많이 돌리지않았던 기억이있네요
이 옷을 시착해본것도 딱히 땡기지는 않는데 둥둥뜨는게 궁금해서였구...
그다지 저에게는 메리트가 떨어져서 패스한거같습니다
여행용 트렁크
묘하게 사고는 싶었지만 사지못했던 의장용 아이템이네요
아마 이때 어텀 의상 얻는 이벤트중이었을거에요
초반에 이 트렁크의 가격이 넘나리 높은거같은 기분이라서
이것 또한 또다른 얼리어답터 지인분에게 빌려서 시착만 해봤습니다!!
가방을 들은 포즈가 영락없는 아가씨라서 너무...너무 취향이야....결혼하자 자캐땅
그래서 하마터면 저도 거금들여서 이 가방 살뻔했습니다만....
빰!!! 빠밤!!!!!
남!!환!!!!!!
해버렸습니다~ 해버렸네요~
마비 하면 누구나 온다던 그놈의 란마병도 있지만
단순히 개인적인 사정이 겹쳐 하게되었습니다!
어텀 브리즈 숏 스타일 가발
근데 이 가발....
너무 요망하지 않나요?ㅠ ㅠ
어텀 의상 얻는 이벤트 기간동안 여행용트렁크보다 이 가발에 눈이돌아가서
남환을 한것도 이유중에 있습니다ㅠㅠㅠ
무려 경매장에서 갑자기 저렴한 물건이떠서 여캐때 우선 미리 샀는데
색깔도 보세요...제 지향도 아닌 색인데...너무...이뻐....
저 이때 이 가발쓰고 오열했습니다ㅠㅠ 투우사가발?그게뭔가요??
원래 여캐때처럼 점찍은 얼굴 그대로 남캐도 이어가고 싶었는데
이때는 갑자기 매물이 없어서...급하게 소년얼굴로 했었네요
오페라 글라스도 추억이네요....이때 남캐의장 사느라 팔아서 없는데....
아무래도 곧 다시 살 열의로 돈좀 벌어야갰습니다!!
현생이나 겜생이나 똑같이 돈버느라고 힘드네요ㅠㅠ
개인적인 사유로 길드를 나와서 글을 쓰는 현제까지 무길드로 지내는 중입니다
초반에는 모르는분들에게 길드 가입권유도 엄청나게 받았었던지라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는것에 감사해하며 거절하면서 지나왔었었네요
스샷은 그 시기에 에린 접속! 뿅! 하고 들어왔는데
옆에 모르는분이 자연스럽게 계셔서 스샷스샷!
마침 둘다 수인컨셉이어서 그런지 신기해서 찍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혼자 자축했던 7그랜마
이상하게 저는 혼자 힘들게 던전이나 사냥을 해야하는 상태가되면
그때쯤부터 마구잡이로 사냥을 합니다(약해서 솔플가능한곳만...)
원래 그랜마가 5개뿐이었는데 길드 나오고나서 갑자기 삘받아서 2개를 더 따버렸네요ㅋㅋ
그러니까 왜 미리미리 길드원들과 있을때 안한건지....ㅠ ㅠ
현제는 바로 아래에 보이는 마스터 목수와
옆에 글씨로만 보이는 마스터 상인까지 그랜마를 만들어서
현제는 슈터 그랜마작을 하는중입니다
10개만 우선 만들어보는게 목표입니다ㅎㅎ
하지만 이제 승단작으로 고통받을 자신이 어른댑니다
돌깎도 해야할텐데...왜 하필 솔플할때 자꾸...안한게 생각나는지....
어텀 브리즈 의상 셋트(팔찌 신발 재외)
스샷은 언제나처럼의 나오존
으아니 어텀의상!
기대 안했는데 너무....이쁘잖아요!!!!!!!!!
가발디자인도 너무 이쁘게 뽑혀서 이벵상자에서 안나와서돈들여서 샀을정도였는데
이벤트로 나온 옷까지!!!너무...이!!!뻐!!!!!!!
쪼금 아쉬운건 여캐옷도 입어보고싶었다...?정도네요
그래서 짜잔~ 언제가될지는 모르겠지만 드레스룸에 우선 장만해뒀답니다!!
투우사의 가발,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스페셜
저 위에서 투우사 가발이 뭔지 모르겟다던 흑우 없재?
...
그렇습니다 제가 블랙말랑카우입니다! 빠밤!!ㅋㅋㅋㅋㅋ
저도 이날 옷이랑 가발사면서 헛웃음이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 다시 도로 사는구나 싶더라구욬ㅋㅋㅋ
으텀은 캐주얼한으상이나 판타지적잉그나 다 잘 어울려주지만은
투우사가 가진 깔끔하게 착 넘긴 분위기는 또 그거대로 죠크큰요
그르니까 돔 브레스티드 수트를 사서 이걸 맞춰줘야한다..즈는 이렇게봐요
흐구옌님 베오베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쓰려니까 잘 안되네요, 역시 배우신분인듯합니다
지인이 급 그림그려준대서 보내준 이미지중 얼굴 근접샷
실룩 삐친 입이 뭔가 만사 뭐만하면 귀찮아하는거같은 이미지처럼 보여서
어린타르라크 입으로 바꿔봤습니다
요즘은 또 다시 실룩 삐친 입이 다시 생각나서...고민중입니다
뭐만 입히면 '아...겁나 싫다'하는 표정으로 입은거같단말이져...
자캐한테 매도당하는기분...좋을지도......
지향이 질리지않게 오래가는 것이 좋은데
언제나 염색을 지인들에게 부탁하는것이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 (두파트로 계속 실패)그거 그냥 한파트로 해도되죠?
이번 패치로 마비에서 계단현상 없애주는 패치가 나왔는데
제 컴퓨터가 그동안 쓰고있던 엔디비아 프로그램이 정지가 안되요...
초기화해도 도로 설정값으로 돌아간다...
언젠가 이것만 정리가되면 직접 염질하는 제 미래도 또한 소망해봅니다
문라이트 새도우 햇
키트에서 나온 유일한 신규템, 하지만 가장 맘에 들어버린
할로윈 이벤트네요, 이번 할로윈이벤트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이전에 나왔던것까지 포함해서 할로윈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소모되기에는 많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ㅠ
저 모자가 은근히 파트도 자잘하게 많이 나눠져있고 꼴에 금속파트까지있어서
염색하는데 애를먹고있다가 결국 지난 두근두근섬 염색이벤트로 만들어둔
마지막 남은 제 지향 금속 염색앰플을 사용해버렸습니다ㅠ ㅠ
일반 염색앰플로는 이미 남은게없어서 그게 가장 마지막이었는데...ㅠ
강제로 마지막 추억거리가 컬러가 된 모자라서 드레스룸에 잘 들어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 키트 의상보다 어울리던 트리니티웨어
진짜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신나게 입었었습니다!!
여캐때 막바지쯤에 밀고가던 마녀컨셉을 남캐때는 끌고오지 못하는게 좀 아쉬웠는데
저걸로 될거같다고 생각하고 즐거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이옷 기-묘한 남캐버전으로 나온다구요?
저는 아직도 기다리고있습니다^ㅅ^
그때 같이나왔던 보이프랜드셔츠도 같이 기묘한걸로 좀 제발 나와주세요ㅠㅠㅠ
저는 사실 루즈핏 니트의상보다 보이프랜드셔츠가 가장 시급합니다ㅠㅠㅠ
크레센트 심볼 다크문 헤일로
찾았다 내 사랑~ 내가찾던 헤일로~
제가 찾던 심플하면서도 지향과 어울리는 헤일로를 찾았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판타지풍에 너무 과해서 현실옷들과 비슷한 의장에는 안어울리는 것중에
저는 헤일로를 가장 크게 치는 편인데요...
요 녀석은 첨 보자마자 '이거다!'를 속으로 외치게 한 헤일로입니다ㅠㅠㅠ
게다가 키트 초중반쯤까지도 가격이 착해서 의장용으로 하려고 우선 하나 샀는데...
내구 10에 인보포가 발린 녀석이더군요...제가 하지않았습니다!
왠지 미래가 창창할거같은 헤일로같아서 우선 2랭3줄은 만들어뒀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로비에서 로그인할때마다 자캐가 뿔을 달은것처럼 보여사 흠칫흠칫 놀라곤합니다
특히 처음 켜자마자 그래픽이 약간 뭉개진 시점에서는 완벽한 뿔처럼 보입니다
안그래도 지향도 까매서...흠칫흠칫합니다ㅠ ㅠ
(움짤하나가 큰지 안울라가지네요ㅠ ㅠ)
쿠키정장+미디움 스타일리쉬 헤어=수인컨셉
개인적으로 언제나 고민하게되는 부분중에 헤어스타일은 언제나 고민대상입니다
수인컨셉으로인해서 귀를 최대한 가려야지 동물귀 머리띠만 보이니까요
그 중에서도 그렇게 꾸미기 꽤 좋은 헤어가 제 기준에서는 미디움헤어인데요
예전에는 미디움헤어가 굉장히 비싼 축에 속해있었는데
제가 남환을 한 시기에도 가격은(제 기준에서는)낮은편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돈 투자하고 뿌듯한 경우가 이 경우인거같습니다
수인느낌이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기분이라서 자캐덕질러는 햄볶습니다!!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모르는 분이 자꾸 제쪽을 보는 기분입니다
물론 바라보시는 여캐분이 너무 이뻐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지그시 바라보는 발터아죠씨는 덤
기아스 데버스테이션 아머
또 다른 모르시는 분들과
개인적으로 남캐 갑옷중에 디자인이 가장 이쁘게 나와서 맘에 드는 의장중에 하나입니다
한동안 맘에들어서 열심히 입고다니다보니까
모르는 분들이지만 어쩌다보니 이래저래 맞춰서 스샷찍기좋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걸 놓칠 제가 아닙니다ㅋㅋ 열심히 스샷!
했지만 건진건 이거 한장뿐이네요ㅎㅎㅠ
어배던 로드 스페셜 웨어, 신발, 장갑
컨셉 스샷
??: 아 저사람 또 왔어ㅡㅡ
이 스샷의 치명적인 단점은
갑자기 환생존 스샷도중에 시간이끝나서 사라진 깔창입니다...
그래서 약간 자캐가 아담해보입니다
???: 아오 이사람 또 시작이야ㅡㅡ
이 옷은 처음엔 안사려고했다가 포즈에 뻑가서 1차로 우선 구하던 도중에
지인분이 판다고해서 호다닥 사버린...그런옷....
입어보니 깃털도 까만게 흘날려서 2차로 뻑 가버린 옷...
의외로 등의 문신이 멋있어서 3차로 또 가버린 그런옷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염질팟에 고통받은 옷
의상에 맞춰보고싶어서 모르트 헤어 쿠폰을 사서 한번 써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희대의 돈지1랄이었습니다!!
하...하지만! 어배던 의상에 저 전투교복 마스크가 너무 잘어울렸단 말이야!!
바..바카! 내가 미디움헤쿠를 버릴리가 없잖아!!
헤어회수쿠폰쨔응~
넌 못 지나간다
컨셉 스샷은 너무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각도로 찍힌 스샷입니다
어배던과 노블레스
같이 있던 지인분이 둥둥 떠았던 제 모습에 왠지 같이 떠잇어야할거같다며
꺼내서 입어주셔서 스샷찍어버렸습니다ㅎㅎ
같이 두니까 색의 대비가 극명한 키트의상들이었네요
프리시즌에 돌아오는 부계정
프리시즌이기도하고 겸사겸사 염색앰플도 잔뜩받은 저는
부캐 의장이 역쿠앤이라서 호작호작 염질을 했습니다
10살환생도 해주고 원래의 기여운 부캐가 되었군요
한동안의 귀여운 부캐를 감상할수있으니 한동안은 즐거울듯 합니다
잠수하고 틀어지게 둔 각도에서 보이던 끼얏호우! 상자
심지어 그림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중에 떠있기까지 합니다
자꾸 벨테인 미션과 환생포션을 퍼주는 바람에 갑자기 같이 버려둔 기사단을 합니다
정말정말 조원들 스킬들도 너무 낮고, 조장 레벨 자체도 낮아서 흥미가 없었는데
이렇게 종종 끌려들어오면 봐주고가곤합니다
언제나 끄응 하고 찌그러지는 표정의 디이 귀엽구연....
사실 알면서도 우다다 앞으로 뛰어간 조장이 나쁘지만
너의 그 찌그러진 표정...좋을지두...히응
석제 낚시이벵때부터 입기 시작한 의상 셋트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지면서 캐릭터도 추워보여서 종종 입히는 셋트입니다
언제나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지만 이상하게 재작년 크리스마스의상이 저는 가장 맘에듭니다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바지도 편해보이고, 적당히 성인캐가 입어도 어울리고 말이죠
따끗해보이는 데다가 손 호오호오 부는 모션도 너무 귀엽구요!!
그래서 매 겨울이되면 크리스마스 되기전까지해서 이 옷 자주입습니다
벌써 약 열흘정도만 지나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크리스마스네요
시간은 언제나 느리면서 빠른거같습니다
사색가의 구름의자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의자들은 따로있지만 의자의에서의 포즈가 맘에드는 의자라면
당연하게도 이 구름의자가 맘에듭니다
특히 저 하얀 구름이 이쁩니다, 까만구름은 지향상 사고싶긴했는데 취향은 아니었어요
양복같은 옷 입혀두고선 앉혀두면 정말로 멋잇다구요!
손 포즈때문에 영드 셜록이 생각나기두하구요...
덕질하는 사람은 그런것만 보인다니까 어쩔수 없습니다ㅠ ㅠ
오늘 왕실 연회장에서 따뜻하게 찍은 스샷이에요!
개인적으로 왕성연회때마다 생성되는 피아노를 바라보며 앉는걸 좋아합니다
그때그때 의자는 다르지만 오늘은 구름의자!
사실 중간중간 이벤트들이나 의상들이나 찍엇어야햇는데...하고 생각만하고 지나간게 많네요
현제 현생때문에 엄청난 마태기에요
정말 이렇게 살다가는 자연스럽게 접겠구나 하고 생각해버리기도 합니다
거기에다가 현제 길드를 나가서 혼자 계속 석상으로 세워둔 캐릭터는 스샷재미가 떨어지게되네요
뭐 언제나 내 새끼는 잘생기고 이쁘고 부둥부둥해주는게 당연하지만
스샷으로 찍기는 메리트가 떨어진건 사실이네요ㅎㅎ...
정말 이게 마지막으로 오는 마태기 진통이라면 마지막까지 자알~ 즐기다 가고싶네요
이런 부족한 스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에린에서 아직 남아있는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시고
올해 마무리도 잘 되시기를 바래요
마무리하기 애매꾸리할때는 스샷으로 마무리하죠!
드레스룸에서 모션이 잘못덮힌 굴욕의 자캐님 움짤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다들 그럼 좋은 밤, 좋은 아침, 좋은 하루
좋은 연말 되시기를 바래요!!
크리스마스 그게뭔가요
???: 아 겁나 하기 싫다ㅡㅡ
p.s
제가 이 가발은 사긴 했지만 묘하게 어울리는게 기묘의장뿐이라서 답답쓰하더라구요
이번 스샷 모음에도 이 가발을 쓰고 찍은게 없더라구요
구입은 위에 어배던 의상 사면서 같이 샀는데 말이죠...
물론 기묘한 애프터눈 티 드래스도 살건데요
일반적인 남캐의장들중에 이 가발이 어울리는 의장도 약간 추천받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패서j같은 장발남캐 하고싶어서 후다닥 샀지만...어울리는건 많이없고....
그렇다고 팔고싶지는 않아!! 절 도와주세요 마비러분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