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앤 살라미 라고 먹는 음식인데요.

이거이 긍까네 생긴 요량은 막대기 처럼 생겼는데요.

 

다 플라스틱... 비닐 용기에 들어있고 생김은 긴 막대 처럼 생겼어요.

한 비니루 용기에 또이또이로 세개씩 들었는데요.

그 하나는 치즈고 하나는 육포인데, 둘다 아주 고개가 흔들어 지게 짜거든요.

 

이 음식을 아시는 분한테 여쭙니다.

아.상기한 음식요.

 

그냥 심심풀이로 먹는건가요?

아니면, 밥 반찬으로 먹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술 안주로 먹는 건가요?>

이래저래 깡먕을 놓아봐도 많이 짠것은 사실입니다.

 

이정도 짠 기운을 바로 풍기고 무엇인가 입안으로 불러들일 정도면

맥주안주가 아닐까 정도 생각은 합니다만....

 

내가 여적지 음식먹고 탈난 적은 없지만, 도대체 용도는 알고 먹어야

그 것도 제대로 먹지않을까 하여 여러분한테 여쭙니다.

 

참고로 유통기한은 올 십일월 중순경으로 나와있는걸 여러백 받았는데

끓여먹는지, 덥혀먹는지 등등..

일전에 라면 끓일적에 좀 넣어 봤더니, 딱딱한 막대모양에서 흐트러지지 않고

그저 좀 불은 모양으로 그대로 있습디다.

 

아무쪼록 여러 선생님들이 제가 위에 말한, 그런 음식을 직접 접해 보신 분은 경험을 토대로

것 아닌 분들은 상상을 토대로 많은 답글 앙망하나이다.

참..많이 노골적으로 짜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