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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1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끼쟁반아재★
추천 : 15
조회수 : 19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2/25 20:30:39
오늘은 왠디~ 어묵우동이 땡기는 날이네요~
춥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여서 그런가?
얼마전 근처 시장에서 사온 어묵을 송송 썰어서 끓여 보았어요.
끓이다 보면 어묵에서 육수가 나올까요? 나오겠죠?
집에보니 생생우동이 있길래 함께 끓였어요.
이 때 여기에 굴소스를 넣어 줬어요.
국물이 좀 더 진하게 될 거에요.
면이 잘 익도록 풀은 다음에 플레이크를 넣고 바글바글 끓였어요.
완성 ~ 뜨끈한 국물이 좋네요~
겨울엔 역시 우동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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