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2019년 1월 8일 방송...
4년차에도 통금이 있다는 오마이걸
신데렐라도 아직 댄싱 윗 프린스 하고 있을 11시 30분
같은 4년차 걸그룹으로서 분개하는 소원
여거서 우리는 '아침' 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2019년 1월 15일 아이돌룸에
이번에는 여자친구로 또 출연한 소원
돈희콘희가 데뷔한지 3년 지났으니 리더 재투표를 하자며
각자 리더가 되면 뭘 할지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짐
나머지 4명의 공약을 다 들어봤고 소원 차례
일주일 사이에 급격한 심경 변화가 온 듯한 소원
평사원들의 반발이 거세다
그래 같은 통금이라도 시간따라 천차만별이니까
여기서 우리는 11시 30분은 아침이지만
12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흉흉한 심야라는걸 알아야합니다
조직원의 반발에 직면한 사측대표
사측 대표에게 비난을 퍼붓는 노조위원장
시끄럽고 12시가 되면 문이 닫히니 안심하라구!
보다시피 일주일이면 가치관이 180도 변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