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 프레임이 된거에요 대체.. 왜... 국민을 억압하는 분열양상으로 몰고가나요.

그냥 단순히 크게 보면 보안이 강화된것. 그 뿐입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재해석해서 확대생산 좀 하지마요

아침부터 비아냥대는 글과 동조하는 댓글들 밑천 수준에 맨탈이 털리네여 정치병환자라고 철저히 배척하고 욕부터 했던 분들 아니셨나요? 묻고싶군요 진짜 정치병은 누가 걸린겁니까? 그것조차 자각못하고 키보드부터 두들겨대니 실망스럽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