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바나 라이브1
MB-2000X
제가 오르바나 라이브1을 쓰다가 블루투스 헤드폰이 필요해서 영화볼때도 좋은 음질 괜찮은 15만원 이하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알아보다가 MB-2000X라는걸 알게됫습니다. 후기를 보니깐 부스터만 키면 저 가격대에 고가의 헤드폰 음질이
나온다는 말도 많고 해서 구입하고 지금 사용해보는데 뭔가 소리가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제가 막귀라서
그런지 오르바나 라이브랑 MB-2000X랑 뭐가 더 좋은지는 확실하게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원래 음질이 좋은건 중저음쪽에
맞춰져 잇어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드는건가요? 이게 음질이 좋은 헤드폰에서 나오는 특징인건지 아니면 그냥 좀 음질이 별로라서
이렇게 답답한 느낌이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오르바나 라이브1이 음질이 더 좋은 건가요?
글 읽기 귀찮으시면 그냥 둘중에 어떤게 더 음질이 좋은건지 말해주시면 됩니다. 단 MB-2000X는 부스터 on을 켯을때의
기준으로 말해주시면 됩니다.
15만원 전후반 대의 블루투스 헤드폰중에 영화감상하기에도 괜찮은 음질의 헤드폰을 사는거라 저걸 골랐는데 오브바나
라이브1보다도 음질이 별로라는 의견이 많으면 그냥 음성싱크라도 차이가 거의 없고 7.1기능도 잇다고하는
g533을 구입하려는데 이건 영화감상 하기에 음질 어떤가요? 영화감상하기에는 음질이 좀 많이 떨어진다고는 하던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