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화장실도 두개가 있고 자주 청소해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화장실에다가 대변을 보다가도 어느날 현관문에 아니면 벼란다 구석탱이에다가 싸놓고 그러네요 1주일쯔음 잘 화장실에서 하다가 3일에 한번씩 다른곳에다가 응가를 숨겨놓고요...방금 말씀드린것 처럼 현관문쪽이나 벼란다에다가 해놓고요 생각해보니까 현관문 벼란다에 자주 하는것 같네요 현관문 쪽이랑 벼란다가 바닥이 약간 차갑거든요? 타일 재질이라.. 그게 연관있는건지....?
이게 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걸까요?
그런데 또 대체 뭐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알수가 없으니 어떻게 할 수도 없네요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