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리베롤이 공을 문 채 고양이자세로 있습니다.
팔과 다리에는 반투명 젤리로 된 구속구가 채워져있어 다리를 뻗거나 손으로 사물을 집을 수 없습니다.
구속구는 끝은 불투명하나 몸쪽으로 가수록 투명해지며 각각 선이 나와 리베롤의 머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리베롤과 구속구는 감각이 연결되어 리베롤은 주요부위를 괴롭게 합니다.
공을 물고 있다면 구속구에서 오는 감각은 막을 수 있습니다만 입에 문 공은 다른 곳과 연결되어 쎄게 물 수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공은 철댕이에게 끈으로 연결되어 끌려다닙니다.
공을 놓쳐 괴롭혀 질때마다 3사이즈가 변하며 이제까지 몇번이고 놓치는 사이에 리베롤의 표정은 다음을 기대하는 감정과 그런 자신을 경멸하는 감정이 썪인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