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쩔다'라고 보통 많이 표현하잖아요
근데 책을 읽다 '땀에 전 선수들이'라는 표현이 나오더군요..
뭐지..하고 찾아본 결과 : 쩔다는 절다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뭐..맞춤법을 꼭 맞춰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친해지길 바라~' 이렇게 쓰는건 진짜 어색함...-_ -
마지막으로 유머가 아닌 부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공게에 올릴 수는 없잖아요. 헤헤
쩔다가 틀린 말이라는게 유머라면...유...ㅁ
운영자는 맞춤법 게시판과 윤리 게시판을 만들어달라!
(그리고 아래 사진 출처는 여기 : http://blog.naver.com/jhkwon000?Redirect=Log&logNo=150081920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