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객관적으로 가장 화제가 될 만 한 건
Planet zoo - 플래닛 코스터의 후속작(?). 그래픽카드 사양 ㅎㄷㄷ 해보임
Terraria: Journeys End - Terraria 후속작. 어렵겠죠..
Baldur's Gate 3 - 이건 말할 것도 없이 여기저기서 떡밥만 줄줄..
정도로 보이고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건
griftlands - 왠지 The banner saga 생각남
cris tales - 왠지 Evoland2 생각남
Maneater - 사람 냠냠 RPG
El hijo - 그래픽과 분위기가 마음에 듬
Genesis Noir - 위와 동일
Conan chopchop - 게임성 좋아보임
이네요
어제의 E3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작은 무엇인가요
참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 특징
채팅창에 "This is gay" 라고 하는 사람 하나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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