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몬스터 스트레스 아웃 솔루션 패드 : 당근씨앗 오일 함유된 패드라고 하는데 냄새가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패드 크기는 큰 편이고, 엄청 촉촉한 패드는 아닙니다. 뚜껑이 완전히 잘 닫히지 않고 많이 촉촉한 것은 아니라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코스알엑스 원스텝 그린 히어로 카밍 패드 : 행사 때 구매한 제품으로 위의 제품보다는 촉촉한 패드입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용도의 제품으로 자사의 패드 케이스에 휴대해서 화장 수정할 때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으나 정가에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분크림의 제형입니다.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 끈적임이 심하지 않아 매우 만족하나 사람에 따라 리뉴얼 후의 향이 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재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 : 잡티 케어와 수분 공급에 좋은 세럼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사용중입니다. 다 사용하시면 뚜껑이 돌려지니 싹싹 긁어서 사용 가능합니다. 패키지로 구매하여 한 통 사용 후 재사용중입니다.

+ 사진에 없는 제품
폰즈 클리어 훼이스 스파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 잘 지워지고 눈에 닿아도 따갑지 않아 저는 만족했고, 재구매 후 계속 사용중입니다. 다만,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