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래 묵은 스샷들은 아니지만
의식의 흐름대로 나열해 봤습니다.
농장은 역시 남의 농장이 멋져
짜릿해.
늘 새롭습니다.
마왕 소환.
은 사실 아들님의 포스가 마왕급이라서 벚비를 깔아봤습니다.
여장은 언제나 옳습니다.
기묘 마녀의상 매물이 간만에 떳길래 후다닥 질렀는데
생각보다 더 잘어울려서 행복하네요.
간만에 접속한 마누라는 헤드락을 걸어줍니다.
석상 중인 길원님 옆에서
슬쩍 훔쳐보기.
뷰킷 나오고
길원들의 기묘도가 상승했습니다.
귀여워서 찍어뒀네요.
왼쪽부터 며느리(?)/아들/마누라 입니다.
구분되는건 다리 굵기 정도?
마게에서 뽐뿌받아 어렵게 구한
체크메이트 의상.
모션도 괜찮고 라인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아이는 조만간 체블롱 때문에 경매장에 올려지고 맙니다. ㅠㅠ
아직도 안팔리는건 안자랑.
체크메이트보다 더더더 어렵게 구한 체블롱.
아는분이 의장 정리하시길래
여기저기 사채를 끌어모아 일단 질렀습니다.(대책없음)
일단 빚을 갚아야겠기에
이런저런 템들을 경매장에 올려놨는데
잘 안팔리네요 ㅠㅠ
프리시즌이 왔습니다.
환포의 힘을 빌려 4만을 넘겼네요.
5만은 언제 가지 ㅎㄷㄷ
다들 랩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