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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0일까지 BTJ열방센터 관련 방문자 2837명 중 872명(30.7%)이 검사를 받음.
2. 154명이 양성으로 확인 ⇒ 양성률이 17.6%
3. 확진자를 통해 351명에게 추가 전파 ⇒ 관련 확진자가 500명 이상
4. 10일 기준, 11월 말부터 BTJ열방센터 관련 방문자 총 2837명 가운데 30.7%인 872명만이 검사를 받음.
5. 이인수 상주보건소장: “열방센터 방문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독촉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거나 회피하는 사례가 많다”
| 출처 | 권광순, '검사 거부하고 잠적했다... 500명 감염된 열방센터, 신천지 데자뷔', 2021.1.10.,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1/01/10/KRJIWFWDEFC5TPOFGQLHYPNHSE/ , 확인:2021.1.11. 이인수, '대구시, 상주BTJ열방센터 제2의 신천지사태로 확산 우려', 2021.1.10.,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10171959227 , 확인: 2021.1.11. 최하얀, '확산세 잦아드나…심상찮은 ‘열방센터’ 등 복병 될 듯', 2021.1.10.,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978116.html , 확인: 20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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