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친일파, 일베가 한목소리로 이성적인 대응을 운운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비하하고 있어서 소설하나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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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보복으로 촉발 된 경제 전쟁으로 대한민국 국회는 특별법을 제정하는데,
그 내용은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반복해서 인터넷 게시하는 사람들을 적국 간첩 행위로 체포하며,
그들의 가족들 중 4촌까지 여자는 식당 종업원 또는 나이트클럽 접대부로 강제 징용하고,
남자들은 새우잡이, 광산, 쓰레기 청소, 건설현장에서 막노동 강제 징용하기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집에는 보내 주지 않으며 보내달라고 요청하거나 탈출 시 태형으로 다스린다.(죽이지 않는 것은 다행으로 생각하고 혼자 뒤지는 건 예외다.)
식사는 후쿠시마산 감자, 옥수수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잡 고기 어죽으로 지급한다.
주거는 움막을 설치하여 제공한다.
월급은 주지 않고 10년 뒤에 보상 형태로 일괄 지급하며,
개인의 정신적 손해 '배상'에 대해서는 보상에 다 포함 된 것으로 간주하기로 한다.
이에 대해 다시 인터넷 상에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면 정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통보하기로 한다.
또한, 정부에 협조하여 경제적 실리를 추구해야지 감정적 대응은 손해라는 것에 대한 48시간 교육 이수 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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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한테 똑같이 이렇게 해도 지금같이 "감정적 대응 자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져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