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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3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동빠★
추천 : 1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8/21 09:58:26
애들의 눈물섞인 요청으로 큰결심하고 금연한지 23시간째
흉폭한 고릴라로 변해가는 내 모습에 아이들이 눈물을 흘린다
큰애는 아빠 담배 다시 한대만 피라고 기분 풀라고..
돌아갈 수 있는 곳은 없다 아들
24시간이 된 이상 돌이킬 수 없다
지금 일상적인 생활은 불가능하다
금연운전을 할텐데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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