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에 놀러와서 운이 좋게 낚시를 가게 되엇네요~~
바다에 파도가 어찌나 쎈지...배에서 만난 친구분 두명은 낚시 내내 토하고 멀미하고....혼자서 열심히 낚시 햇네요 ㅎㅎ
Shark, Mahi Mahi, Barracuda, 오렌지 색은 뭐라고 햇는데 기억이.잘.., 그리고
Blackfin Tuna(yellow fin같은 종류라는데..처음봣어요)
힘이 와우~ 참치랑은 다른 힘~!
Barracuda 는 먹어보고 싶엇는데 독성이 잇다고 해서 패스~
참치 회,스시 굿~
나머지는 리조트에서 굽고 튀겨주고 ㅋㅋ 행복한 저녁이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