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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요(업데이트 및 끌어올림)
게시물ID : sisa_1142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꿈은석유왕
추천 : 3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01 20:30:57
19년 10월
나 모씨 - '집회 참가 인원의 올바른 추계를 위한 전문가 긴급 간담회' 참가? 참석? 해서 9/26 촛불집회 참여 인원은 5만에 불과하다고 언급
황 모씨 - 패스트트랙 관련 검찰 소환에 출석하면서 제 목을 치라 라고 한 후 조사때는 진술거부권 행사

19년 9월
검찰 - 11시간 압수수색-짜장 / 표창장(성명불상자와 공모하였다고 긴급히 기소) / 논문 논란 / 조국 장관 관련자의 잘못을 입증하는 수사에 역대급 인원 자원 투입
주 모씨 - 생활기록부 유출 / 검찰과 내통(통화)
나 모씨 - 아들(S대 연구실 사용 특혜 의혹, 포스터인지 논문인지 무임승차 논란)/ 딸(S여대 부정 입학 의혹) / 
김 모씨 - 자녀(K 사 부정채용 의혹)
황 모씨 - 자녀(장관상)
최 모씨 - 단국대 제적(고졸)
박근 모씨 - 입원(형 집행정지를 위한 다분한 노력)으로 학교 밖 외출 중
이명 모씨 - 자택구금(라고 하기에는 좀.....)으로 학교 밖 외출 중
이재 모씨 - 바이오로직스 / 삼성물산 합병
장 모씨 - 아들(음주운전, 증거물 인멸 의혹(휴대전화 파손,블랙박스 이틀뒤 제출), 운전자 바꿔치기
민경 모씨 - 9/26일 촛불집회 참여자들에게 150만 좌좀이라는 표현 사용
유명대학교 학생들 - 조국 장관 딸은 특혜라며 조국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지만 유력 정치인 아들의 고등학교 시절 서울대 연구실 사용에는 침묵
패스트트랙 수사 진전되고 있지 않음
홍 모 전의원 - 딸이 마약밀수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구속영장 기각됨(근거 빈약한 표창장 위조 혐의는 기소하고????)


19년 9월 이전
일본 불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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