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빽빽하게 있어서 각 칸사이 연결통로 문까지 밀려난 상황인데 반대칸도 마찬가지로 통로 문 창문에 사람이 꽉차 보이는 그런상황이라서 문도 못열거 같은데 그 사이로 헤집고 다니면서 칸사이 통로 문을 억지로 열어가면서 또 반대편까지 기어코가는 이 심리는 아니 이 생각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사람들의 ''아 뭐야 , 아~ 이런 짜증섞인 말이 나오도록 하는 그들은 소매치기임? 상식적으로 자리를 찾아다닌다고 하기에는 말이 않되는 상황인데 항상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