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경원 딸 스페셜코리아 '사유화' 의혹!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sisa_1143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희두
추천 : 21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08 10:27:32
옵션
  • 창작글

최근 나경원 원내대표가 딸에게 임원직을 세습해줬다는 '스페셜올림픽' 사유화 의혹이 나왔습니다.

[상황 요약]

-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나경원 회장이 딸에게 임원직을 세습했다는 의혹 등장
- 딸 공연, 국제활동, 임원직 세습, 문체부 지원금 등 여러가지 특혜 문제제기
-  2016.7.25.에는 딸이 임원(당연직 이사)에도 등장
- 글로벌메신저로 활약했던 경력 덕분이라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공모절차 없이 단독 추천했던 덕분이라고 밝혀짐
- 이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회장을 맡았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를 세습한 거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상황
- 그리고 딸 성신여대 입학 당시 특혜 논란에 섰던 이병우 교수도 특혜 논란 제기
- 평창 스페셜올림픽 당시 선정 경위 당시 의아한 상황
- 이후 나경원 의원은 법인화 지원 예산 20억 요구
- 10억으로 줄었으나 모두 스페셜올림픽코리아로 지원 
- 법인화 지원 명목인데 알고보니 이미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상황이었음
- 이 금액이 신사옥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됐다고 보도된 상황
- 고소, 협박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진실을 보도하는 KBS 이화진 기자

정말 대단하네요.
이화진 기자님의 용기와, 저렇게 우기는 나경원 의원의 뻔뻔한 태도가 말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