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검찰이 뒤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요약해봤습니다.
[상황 요약]
- 뇌종양, 뇌경색 정경심, 입원확인서에 병원, 의사도 없이 정형외과만 찍혔다는 기사 뜸
- 정형외과와 주요 병명만 기재되어있고, 발행 의료기관과 의사 이름 등 핵심 정보가 빠져있다는 내용
- 하지만 곧바로 팩트 체크가 완료됨
- 병원 이름을 지운 것은 그간 취재진에게 의료 기관이 공개돼 피해를 봤기 때문
- 기자들이 입원, 병원명이 공개되면 우르르 들이닥쳐들었기 때문임
- 이미 검찰에도 수차례 얘기했는데, 갑자기 검찰이 '여론전'을 펼친 상황
표창장가지고 난리쳐서 조롱당하더니,
이젠 증명서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저들이 더이상 출구가 없기 때문에 어거지를 부리는 겁니다.
이제 '반격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