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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생방 링크입니다.
추후 보시기 편하게 요약해서도 공유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
- 내부는 수 십명으로 꽉 차서 밖에서 대기하던 기자들도 많았음
- 취재 중간중간 타이핑 소리 엄청남
- 하지만 정작 제대로 보도는 안 되는 듯함. (끝까지 지켜볼 예정)
- 질문시간에 소속을 제대로 밝힌 후 질문한 기자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서울의소리 황기자 뿐. 나머지 기자들은 그냥 질문만 던짐.
- 이번 계엄령은 우리 누구나 총맞아 죽을 수 있었던 심각한 사안임. 서울 한복판에 탱크가 점령할 뻔함.
- 윤석열 총장은 사건만 본다더니, 뒤에서 이런 사건을 열심히 묻어두고 있었음
- 현재 조국 전 장관, 유시민 이사장한테 더 몰입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고 봄. 언론이 제대로 안 다루니 계엄령에 대해 저라도 끝까지 알릴 예정.
결론 : 용기내서 이런 심각한 사안을 폭로한 '군인권센터'는 후원으로 혼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
군인권센터 연락처 : 02-733-7119
후원계좌 : 009937-04-0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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