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용무(똥)로 식당 화장실에 줄서서 기다렸어요 이제 제 차례가 왔는데 갑자기 왠 할머니가 툭 튀어나와서 저 좀 급하니까 쓸께~라고 절 한쪽 팔로 밀치면서 새치기날강도 짓 했습니다. ㅋㅋ 달리 화장실이 거기밖에 없어서 한참을 기다리다 할매 나오고 저 들어갔는데 세상에 오줌 똥칠 범벅이네요 ㅅㅂ 왜이리 경막하고 무례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많은지,,, 오히려 젊은사람보다 나이만 많고 몰상식한 사람들이 자주 보이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짜증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