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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금리가 낮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석유가격이 높아진다고 말이죠.
맞습니다. 미국 금리가 인상되면 달러 가치가 하락해서,
석유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미국이 고금리 정책을 한다면, 기축통화국으로서 지위를 잃을수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가 미국 금리 보다 높아야 합니다.
미국에서 금리를 마이너스로 도입하면, 달러 가치는 더 높아지게됩니다.
한국 같은경우 미국보다 금리가 낮아, 원화가치가 높은데,
미국 금리보다 5%높게 설정하면, 원화가 계속 하락하게 될겁니다.
실제 한국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면, 1달러당 1100원, 900원으로까지 올라갈수있습니다.
재정축소를 통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다면 불가능할것도 없습니다.
금리 인하를 통한 부채로 경기부양하는것은 일본같은 고정환율제 국가에서 채택하는 방식이고,
결국 폭탄돌리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부채를 어떻게 없애냐, 탕감으로 없앱니다.
금리 인상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경제 관련종사자 분들은 이 내용을 이해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금리 인상에 따라 경제가 침체되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고,
의원들 역시 금리 0.25%인상해서 이렇게 경기가 나빠졌다.
국민을 우롱하는 듯한 행동들이 보입니다.
고금리,고환율 정책이 경제를 살리는 해법입니다.
중산층 비율 80%로 늘리고, 경제 성장률을 높여야 합니다.
물건이 팔리지 않는다고 가격을 낮출필요가 없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화폐가치가 하락할테닌깐요.
상대적으로 물건 가격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중앙은행에서는 금리인상 계획을 수립하고, 금리 목표를 미국 금리의 +5%에서 7.5%로 잡고,
6개월마다 2%씩 올리고, 기재부는 그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 금융구제, 과감한 재정정책,
규제 개혁, 세금 인하등이 필요합니다.
금리 인상을 통해 일시적으로 급매물이 나와 물가가 하락하는것은 일시적인 요인에 불과합니다.
금리가 7.5%에서 10%에 도달한다면,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높이지 않고서도,
국민연금 고갈을 막을수있습니다.
금리가 0%인 일본같은경우,
연금이 고갈되는 이유는 20년전 넣은 돈과 20년후 나올돈의 가치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5%만 되어도, 20년전돈과 20년후의 돈의 차이가 매우 크게됩니다.
복리로 계산하면 엄청난 가치적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 차이를 얼추 맞추기 위해, 내는돈에 비해 과도하게 많이 받아가는것이 연금이였는데,
금리가 낮아지면서, 연금 수익과 불로소득이 낮아지고, 화폐가치가 높아지면서,
연금고갈을 촉발하는것입니다.
국민연금 고령화를 통해 더 많이 내야 한다고 하지만.
금리를 높이면 노인인구가 많더래도, 연금 고갈될일이 없다는점입니다.
금리 인상을 통해 소득을 늘려 재산을 형성해야지.
주택 담보 대출 규제를 풀고, 재개발로 남의 땅 뻇어다가 빚내서 집팔고,
벌어들인 소득 20년,30년을 아파트 상환비로 사용하며, 자녀에게 50년 모은 돈을 상속할때,
막대한 세금을 떼면서, 부자증세만 한다면, 이것이 바로 신 노예제도일겁니다.
빠르게 중산층 80%, 경제성장률을 높이기 위해서,
과감한 금리 인상, 과감한 재정정책, 과감한 민영화 확대,과감한 금융구제, 과감한 세금 인하가 필요합니다.
국민들은 무상 복지가 아니라 희망을 원합니다.
금리가 낮아질수록 공무원들의 실질 소득이 높아지고, 국민들은 죽어나갑니다.
물건이 안팔려 90%할인하기 일수입니다.
저금리 정책은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지향하는 정책입니다.
금리 인하는 더이상 안됩니다.
과감한 금리 인상이 해법입니다.
경제가 정상화 되면 출산율도 늘어나게됩니다.
국민은 죽이는 저금리 정책은 더이상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