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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69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프톱바에서★
추천 : 1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02 00:23:03
나도 워터파크나 수영장이나 계곡에가서
한 마리의 물개처럼 헤엄쳐보고 싶다.
3년전에 수영 기초반에서 2달이나 배웠지만 전혀 감을 못 익혀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저만 물에 못떴어요. 같은 수강생들은 다음 강의로 넘어갔었죠.
다시 도전하고싶은데 두렵네요.
사실은 귀찮은 마음이 더 큽니다.
직장 다니면서 수영을 배운다는 게 쉽지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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