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건 안됩니다. 될건 되겠죠..
48년 살다보니.. 그렇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벽을 넘을려고 해도.. 힘드네요.
다음 생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생은 아닌가 봅니다.
아마 내가 살고 있는 생이 그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요.. 제가 문제지.. 세상이 문제는 아니겠지요..
나하나 사라진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문제의 시작은 나라는게 짜증나네요.
누군가는 풀고 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