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한국 치안 깎아 내리기
연도 별로, 또는 조사기관 별로 들쭉날쭉 하기는 하지만
한국의 치안 순위가 세계적으로 높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언론들의 수많은 페미 기자들은 한국의 치안을 깎아 내리느라 열심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 남성의 평판을 깎아 내리고 남혐사상을 전파시키기 위함입니다.
남혐사상 또는 “여성이라서 피해를 본다”는 사고방식을 널리 퍼뜨릴수록
여성안전/여성특혜/여성우대 정책을 더 많이 시행할 수 있고
그 결과,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여성가족부, 여성공무원, 여성정치인, 여성단체, 여성고용이 더 많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82년생 김지영들은 피해망상증과 남성혐오증에 걸린 정신이상자들이고
이런 정신병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오늘도 페미 기자들은 편파적인 기사를 날조하느라 불철주야 여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