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오늘은 또 무슨 글이 올라왔나
가끔 유툽 링크만 툭 던져놓고 가는 홍보쟁이들만 아니면 참 즐거운 것 같아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번 주말에는 어케든 데이트 건수라도 찾아보세요.
지인들을 붙잡고 소개팅을 시켜달라 하던가 말이죠.
참고로 제 친구들은 동호회 활동 하면서 결혼한 커플이 둘이나 되요.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헌데 뭐 어케 움직여도 나아지는건 별반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괜찮아요 오유님들 보고만 있어도 흥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