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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육회 그리고 맥주
게시물ID : cook_223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쾌한술꾼
추천 : 8
조회수 : 14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1/31 17:46:11
이 일를 하면서 힘든 일도 많이 겪었는데 이번 한달이 정말 최고인듯..
깊은 빡침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사무실 근처로 찾아온 동기들과 술 한잔..
내게 무해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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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해없는 세상. 닥치고 내 편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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