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의 염장 볶는 달달한 이야기나
솔로가 되는 아픈 해피엔딩 이야기들을 보며
즐거움과 슬픔을 공유 할 때도 있지만
이쁜 이야기든.. 슬픈 이야기든..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간
작성자들의 진실된 마음의 글을
읽고 싶어 온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ㅎㅅㅎ
글재주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더 재밌게 길게 적었겠지만
모든것을 가졌지만 글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짧게 끝맺음을 해야겠네용~
현재 솔로든 커플이든 솔로든
다들 즐거운 연애 활동 하시길 바라며
좋은 밤 보내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